ABOUT ME

Today
Yesterday
Total
  • 뽀야 생후+2901 : 우리 아이 아픈 하루...ㅜㅜ 편도염 / 열감기 / 고열 타이레놀 시럽 / 멕시부펜 / 분유빵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07:24

    >


    오늘 하루 종 하나...밤 내내 잠을 설쳐서 고열로 달리던 민춘이가 부어서 그런지 이유식도 잘 못먹고 구역질이 나서..부드러운 건 뭘 줄까 해서 분유빵을 만들어 줬는데 몇 조각 먹고 그만두려고 분유만 먹은 오늘... 3 함께 설사증상도 있었다.


    >


    콧등에 코가 당신이 막혀서 숨쉬기도 힘드니까 갑자기 집에 있던 양파를 머리위에 두고 재웠는데 효과가 있는지 잘 자고 있어..


    >


    moning에게도 후척후척해서 양파 가지고 재웠는데...


    >


    집에 있던 타이레놀 시럽 해열제로 먹였지만 계속 38.4번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교차 복용하면 기쁘지 않을까 해서 형이 사온 메키시브펭..새벽에도 열이 안 내리면 교차 복용하고 고명일 소아과 원장 선생님이 오라고 했으니까 바로 가야지... 민주야, 나쁘지 않아.아프지 마.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