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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견의 삶을 다룬 영화 #리틀 큐 (Little Q) 후기, 개는 훌륭하다. 고맙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8:50

    MOVIE'JY'Review 2020년 006번째의 리뷰(총 3165번째의 검토)Little Q, 2019​/영화<리틀 큐>후기 리뷰 ​, 이번 주에 공개한 홍콩 영화<리틀 쿠바 Little Q>입니다입니다. ​ 개봉 후 국내에서는 아직 1,218명 정도밖에 못 봤었는데(그 중 한명.陸에서는 흥행도 꽤 하면서 원작 소설도 유명한 작품이네요.시각장애인이나 안내견의 눈물겨운 감동의 말을 그린 작품으로 소규모 개봉했지만 이 작품이 마음에 들어 리뷰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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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시력을 잃은 유명 셰프 리에게 안내견 Q가 오지만 민감해진 리에게 Q는 단지 방해가 될 뿐이지만 결스토리의 안내견과 소통하게 된 리에게 Q는 안내견이자 평생 애견이 되는데.강아지는 사랑이었다이상과 같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고 우리에겐 사랑과 헌신만을 약속하는 몇 안 되는 동물 가운데 하과의 개(Dog).최근 개에 대한 영화가 몇 개 있긴 하지만 이번 리틀Q는 시간장애 기인과 안내견이라는 관점에서 더 깊이 가슴 속으로 파고듭니다.<안내견의 인생>으로 이루어져 주인과 평생의 길을 함께 걷는 Q. 특히 <리트리버>라는 종의 강아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귀여운 눈동자에 매료될 것 같지만 그에 못지않은 순수한 사랑과 애정을 인간에게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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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초반 자존심이 강하고 예민했던 요리사 리가 결국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행복과 공존의 손>을 내미는 Q에 감동하게 됩니다.단지, 곁에 있어 준 것만으로도, 리는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영화 '리틀 큐 Little Q'는 Q의 탄생에서 시작해 - 안내견으로 거듭나는 과정 - 주인과의 매칭 및 소통 그 후의 삶까지. <안내견의 인생>에서 일생의 모습을 마치 교육 과정처럼 그리면서도 주인과 행복한 순간 순간까지 그리는 드라마까지...​ 눈물 없이< 작은 강아지 1의 삶>을 따뜻하게 전해 달랍니다.그냥 보면... 왜 이렇게 작은 강아지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가는지 가슴부위를 울리고 개와 함께 했던 분들에게 추억을 전해줄 수도 있겠죠.당신도 많은 것을 준 그들이므로,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행복"과 함께 많은 "그리움"도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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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에서도 밝게 세상을 비추는 그 이름은 '개는 사랑'입니다. 영화 리틀 큐의 영화 리틀 큐는 그런 강아지에 대한 사랑과 헌신 모습을 때때로 장애인과 안내견의 삶에서 더 분명하게 보여줍니다.한국 영화 '도둑들'에도 출연한 배우예요.달화씨가 자신감을 갖고 와 그에 못지않게 뛰어난 연기를 펼치는 <리틀큐>를 비롯해 개들의 명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보면서 그 눈동자와 연기에 많은 심쿵을 느낄 수 있었어요.댕댕이는 그냥 사랑이라고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 너무 많은 것을 전달하는 존재입니다.그 존재만으로도 많은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 영화 "리틀 큐"였습니다.엔딩 크레디트의 실제와 같이 장애인과 안내견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뷰도 감동적이네요.개를 사랑한다면 단 한번이라도 자신감을 가져봐도 되는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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