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 관람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2:18

    영화를 본 후에 자신의 감상을 꽃처럼 기록하는 글로 스포 포함.


    >


    몇주전에 회사동생이 가르쳐줘서 '미드소마' 예고편을 봤다.스웨덴이 배경에서 펼쳐지는 대자연과 색조가 아름다우니 개봉하면 꼭 극장에서 보자고 소견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하나 820개 4&mid=428하나하나


    영화 <유전>의 감독이 만들었다면서요?듣자마자 좀처럼 생각이 나지 않았다.유전은 방구석에 있는 하나열로 본 뒤 궁금해하던 소매치기에 TV 채널로 방송되는 것을 집을 오가며 지켜봤다. 제대로 앉아서 다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에요.그 감독이 만든 공포영화라니 한낮의 공포라니 좀 무섭지 않느냐는 소견을 들었다.개봉해서 영화관이 많이 부족해서 주말이야기가 심했지만 퇴근후 시간이 맞아서 어제 볼수 있었다.​, 영화를 본후 1마디는 "내가 뭘 본거지" 이렇게 기분 나빠서 이런 열린 교루이에키도 잇그와잉는 생각도 하는


    *미드 소오마 midsommar-미드 소마는 스웨덴에서 ' 해'시에 열리는 축제-90년마다 9일 ​ 하지만 펠레가 매년 수확 메이 퀸을 채용했다며 액자를 보이고 준 것을 보면 행사는 매년 진행하지만 마지막에 열리는 '행위'?'의식'?은 90년마다 열리는 것으로 추측된다.그런데 여기서 다시 이해가 완벽하지 않았던 점은 펠레의 부모님도 소사했다고 했어요. 불에 타서 사망했다는 것은 제물로 바쳐졌다는 것을 우이우이하기도 하지만 그럼 90년마다가 맛나프지앙아 기분이/​ 축제 때 춤을 추며, 메이 퀸을 뽑고 장로가 교미를 점지했고, 72세의 노인들이 생애를 마감하는 등 다양한 의식이 시행된다. 어디까지가 현실 기반인지 알고 싶어졌다. ​.공동체 생활-0~하나 8세, 하나 9~36세, 37~54세, 55~72세로 구분되고 있는 것 보다 72세 이상은 어떤 제목도 없다는 점이 공포였다. 공동체에서는 누구나 나쁘지 않은 역할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원이어야 했다. 72세 이상은 노년에 생산 능력이 떨어지므로 일원으로서 최근 시인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소름이 돋고 그 일이 실제로 눈앞에 일어났을 때는 구역질이 나쁘지 않았다. -약사들의 꽃차 같은 걸 계속 만들어서 굉장히 소량씩 먹는데 그게 다 양귀비 나쁘지 않으니까 그런 마약류 같았어. 그런 약을 먹고 나쁘지 않으니 흥이 더 나고 환경이 더 아름다워 보였을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두개골이 올려져 있고 날개가 날아갔지만, 다시 대니의 시선으로 보면, 너희들에게도 나쁘지 않고 아름답고 풍성한 상차림으로 보였다.*플로렌스 퓨 <레이디 맥베스>라는 영화로 아내의 실명을 알게되었고, 그 다쏘리에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에서 보았다. 잘 몰라서 잘 모르지만 봤을 때 연기를 잘 못한다는 의견을 갖게 한다.


    >


    미드소마에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들과 주로 영화를 이끌지만 성적 대상이 되지 않아 심정이었다.하지만 대니만 성적대상이 되지 않았을 뿐,


    >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관계 장면에서는 정말 뭔가 이상한 포르노를 본 것 같아.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촬영했는지 모르겠어.이 영화 촬영 전 감독과 제작진이 실제 스웨덴 민속과 토속신앙, 전통을 수년간 연구했기 때문에 전체적 의미 있는 행동이었겠지만 기적으로 여겨지지는 않았다.이 장면을 기점으로 장르가 그러니까 오컬트야, 호러란 코미디가 뭐야? 심지어 재미있대 색감 화려하고 다양한 종류의 꽃과 파란 자신무와 숲이 정예기 많이 자신이 보고 있다는 브랜드의 캠페인 영상 같은 느낌


    >


    >


    *무섭고, 무서운것보다는 잔인하고, 확신을 갖도록 구신 <사람 더 무서워하는 사람치고는 초반에 정말 무서웠다. 그런 멀리 떨어진 공동체 속에 외지인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들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진짜 결말을 보여주는 것 같아 겁이 났다. 하지만 그 단체 안의 낯선 외부인으로서의 두려움이 아니라 신체 훼손을 계속 보여주는 잔인함에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잔인함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영화 카피처럼 한낮의 공포가 틀림없다. 대낮에 그런 장면을 보면 못생겨도 나쁘지 않고 작은 부분까지 잘 보여서 잔상처럼 제 머릿속에 남게 됐습니다.


    >


    >


    *영화에 집중해서 잘 보면 초반부터 떡 먹는 사람이 많다. 대니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 커다란 벽 액자가 있고 그 그림에는 곰과 작은 소녀가 그려져 있다. 영화를 보고 과인이기 때문에, 그게 벌써 결말을 보여준 거로군. 과인의 의견을 물었다


    >


    공동체 도착 시 그곳 사람들이 노래하는 music이 삐에로가죽의 구리 무기였다는 것 역시 한, 낯선 곳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절대 생존할 수 없음을 다시금 깨달았다.​*대니의 남자 친구의 크리스티안을 필두로 그 친구가 전체게 변 신 같은 것이라 고구마인 00개였다. 대니가 물론 왜 의지할 수 밖에 없는지는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답답했습니다.


    >


    >


    대니의 입장에서는 미드소마가 트라우마 극복, 성장의 계기였다. 자기가 울 때 그리하여 다수가 자신을 둘러싸고 모두 함께 울음소리를 내며 '공감'해 주는 것으로부터 펠레가 스토리하는 안식처라고 소견된 것이었다. 가족을 잃고 그 공동체에 속해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느낀 소속감이 트라우마 극복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러닝 타임이 하나 47분에 그뎀 길고 느리고 지루하다는 평가도 많이 봤다. 과인은 지루하다는 고민은 전혀 없었다.미드소마에 대한 해석은 계속 찾아볼 것 같다.한 번 봐서는 이해하기 힘든 영화고 멘탈이 무너진 것처럼 보였지만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다.투이타에서 본 요약들이 생각난다. 스웨덴에서 젊은 남자친구의 복있는기


    >


    #미드소마


    댓글

Designed by Tistory.